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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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 달고 윗글보기엔 미안할정도로 깨달음에 대해 잘 쓴거같습니다. 생동감있는 묘사나 대화가 참 좋습니다. 그럼 전 위로 고고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
추천을 누르지않을 수가 없군요...ㅎ 고맙습니다.^^
다시 또 크게 발전하겠군요
처음엔 그냥 저냥 나름 독특하구나 흥미있게 봐오다가 슬슬 이..이거 작품인걸하면서 읽어오다가 드디어 이번 편에 참지 못하고 댓글 달려고 다음편 안누루고 내려왔습니다. 첨 보는 작가님이신대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협보면서 이정도의 감정을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 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무협이 이런 말이 어울린진 모르지만 제가 본 무협중에서 가장 리얼합니다. 그래서 더 팍 꽂혔답니다.
육전호의 성장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근데 우리의 봉천우님은 어디로 ㅜㅜ 감사히 읽고 갑니다. ^^
카리스마 만땅의 검후님..멋지당.. 실연의 아픔을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전호군. 괜찮아..까짓거 훌훌 털어버려. 네게는 얼마전 살려드린 계조장님의 17살 초절정미녀(뭐래?) 딸래미님이 대기타고 계시잖아..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정말 좋아요. 흔히 보는 피가 튀고, 아이들 장난 같은 무슨 무슨 혈마들이 없으니까 더욱 좋아요. 문장이 유려하닌 더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필//
기연이라고 해야 하나요...건필하세요.
한산으로 가는 길을 묻는가 길은 따로 없다 여름에 얼음도 아니 녹고 해가 나도 안개로 덮이는 곳 한편의 선시입니다. 기가막히는 표현입니다. 숨 막히는...
건필하세여~~
잘 읽었습니다.
종리연이랑 만나는 이 장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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