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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님의 서재입니다.

음영잔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임제
작품등록일 :
2012.05.15 07:19
최근연재일 :
2012.05.13 07:04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022,412
추천수 :
7,844
글자수 :
212,785

19

Comment ' 4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9 02:57
    No. 31

    현실적인 고민 ㅠㅠ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가인비
    작성일
    12.05.11 21:32
    No. 32

    봉형님은 성 그대로 정말 봉이시네요.
    사사건건 조언해줘,무공키워줘,급할땐 목숨구해줘,인생상담해줘,누님엮어줘,마무리로 세파에 방패되줘...끝이 없군요.
    과묵하면서도 할꺼다하는 멋진 남자..정말..누님..은 아니겠지? 무협은 하도 뻔히 보이는데도 여자가 남자라고들 믿어주는 황당소설이 많아서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크레이온
    작성일
    12.05.12 00:45
    No. 33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깡신
    작성일
    12.05.12 10:21
    No. 34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황산
    작성일
    12.05.12 21:08
    No. 35

    무림에서 검!하면 알아주는 무당, 화산, 남궁세가에
    모두 인연이 다아 있는 주인공이
    나중에는 검의 극의를 깨닫는 지경까지 가는가요?

    어쨋든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섬세하여 아주 좋습니다.

    제목이 우울해 보여서 비극적인 종말일까봐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민간인(축)
    작성일
    12.05.13 17:46
    No. 36

    영영은 이제 여기서 하차해도 상관없을듯, 저기서 멈춰선 순간부터 히로인 자격 박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2.05.14 18:02
    No. 37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2.05.16 13:27
    No. 38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2.05.18 08:31
    No. 39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넬카
    작성일
    12.05.25 14:30
    No. 40

    애초부터 현실성이 없었지 싶네요
    전투중의 인연으로 저렇게까지 연결되기엔
    격차가 넘 컸죠. 차라리 빨리 정리되는게 전개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9.04 18:15
    No. 41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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