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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님의 서재입니다.

음영잔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임제
작품등록일 :
2012.05.15 07:19
최근연재일 :
2012.05.13 07:04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022,408
추천수 :
7,844
글자수 :
212,785

16

Comment ' 33

  • 작성자
    Lv.86 일발장타
    작성일
    12.06.26 23:42
    No. 31

    ..하는 누구였다는 표현은 거북하네요.
    차라리 누구는 ..했다고 하는 게 나을 듯..

    글이 참 좋습니다.

    무협 소설도 이렇게 쓸 수가 있네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일발장타
    작성일
    12.06.26 23:44
    No. 32

    백준서를 가만히 지켜 보는 혁련기이었다.

    대신

    혁련기는 ...하는 백준서를 가만히 지켜 보았다. 라고 하시는 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9.04 17:53
    No. 33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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