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오랜말에 무인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글을 읽네요. 생사를 넘나들면서 싸우며, 전장에서 피는 의리,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음이 묘한 흥분으로 남아 다음글을 기다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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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한 번 보았던 글 같은데 좀더 문장이 유려해지고 깔끔한 가운데 현실감이 느껴지는 멋진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가장 즐겨보는 글입니다. 재미있어요
주인공은 육전호이지만, 형이자, 스승이자 친구인 봉천우의 캐릭터가 멋있네요.
글이 정말 재미있어졌습니다.흐름도 좋고 많이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건강 하시길 ~^^
잘 읽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랜만에 흥취가 있는 글을 읽습니다. 흩어질 것 같으면서 인물들과 이야기들이 한군데 모이는 게 좋네요.
최근들어 상당히 재미있는 글을 읽고 있읍니다. 흥미가 동하는군요. 건필하세요.
글에 정감이 있어 좋습니다
사족이 없어 간결하면서도 내용은 충실하니, 오래간만에 제대로된 무협을 보는 호사를 누리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주인공의 활약 기대됩니다. 무언가 하나 이루면 탈진하는 모습이 없을 정도로 강해지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또 좋은 글을 찾았네요 ^^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육전호의 성장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정말 한 줄 한 줄이 살아 숨쉬는 글입니다.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필//
긴장감이 드는군요...건필하세요.
건필하세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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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