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화내는 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육전호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감사히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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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인공이 불쌍하긴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속가제자에겐 하사가 안되는 무공이잖아요..
저도 같은 의견..원칙은 원칙이니까요. 그나마 유세명의 관직때문이겠지만 어쨌든 예외를 둔것만은 사실이니 저정도 홀대는 감수해야죠. 일광이라는 애가 오버만 안하면 좋겠네요. 더이상 안 바라니 서로 걍 소닭보듯 지내면 좋으련만. 참! 독자들의 열화와같은 호소와 작가느님의 은총으로 살아남으신 계응걸 조장님~(17살짜리 미모의[어쩌면;;] 딸!이 있으시다는) 모처럼 전호편 거하게 한번 들어주시네요.(토닥토닥)참 잘했어요~ㅋㅋ
그쳐.. 다 자기들만의 룰이 있는데.. 자기 맘대루 깨 부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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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
명문이 명문다운 아량과 배포를 보여줘야 하는데 말이죠..시절이 하수상하니 다들 자기 살기만 급급한 형편이라 할 수 밖에요...건필하세요.
건필하세여~~
음, 무당파가 천하의 무도한 문파가 되어 버렸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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