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을 보면 마치 서문영영네 일행이 다굴 당하고 있다가 목이 달아나기 직전에 전호가 짠 나타나서 적의 칼을 막아주고 피 토하면서 쓰러진것처럼 느껴져요. 그러고나서 곧장 나머지 일행이 나타났구요.
그런데 전편에서 제가 느끼기로는 봉형이랑 둘이 맨처음 쌍으로 나섰고 누구 도와줄사람없나하고 두리번거리다 눈 마주친게 보스몹이라 어쩔수없이 한판붙고 기절한걸로 생각했거든요.
뭐...제가 전투장면은 별로 안 좋아해서 좀 허술하게 읽는 편이라 대충 저렇게 이해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이해한것과 전혀 다른듯한 내용이 나오니 궁금했을 따름이어요..전 신경쓰지마세용~그럼 전 담편으로..재밌어요..네네 맞아요 이런건 많은 사람이 읽어야죠..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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