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치오 카쿠 - 문명의 단계
자막이 좀 개떡같기는 하지만 제가 만들기는 귀찮으므로;;;
요점!
0단계 문명 - 석유 문명(현재)
1단계 문명 - 행성 문명(근 미래)
2단계 문명 - 항성간 문명
3단계 문명 - 은하계 문명
산업 동맹은 1.5단계 문명입니다.
2. 우주 엘리베이터와 탄소 나노 튜브
탄소 나노 튜브의 인장 강도: 170기가파스칼
강철 케이블의 인장 강도: 0.4기가파스칼
3. 미국방성 고등 연구소(DARPA)의 TALOS(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 전술 타격 경량 작전복) 컨셉 아트
드디어 들려오는 키트의 증조부격 되는 동력복의 프로토 타입 개발 소식!
2017년까지 시제품을 만들겠다고 뻥카를 치는데 그건 오바고 2020년대까지는 개발될듯 싶군요.
4. 알쿠비어 항법
이건 2분 18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5. 미 해군 개발국 - LAWS(레이저 방공 체계)
ASV 카사블랑카를 비롯한 우주 공군 함선들의 중거리 방공 체계로 쓰이는 LOD(Low Output Defense)레이저와 일맥 상통인 방공 체계입니다. 우주함 방공체계의 축소판을 장착하고 있는 키트도 훨씬 작고 출력이 작은 것으로 사용합니다.
6. 미 해군 개발국 - 레일건
미 해군에서 2012년에 실험한 레일건 영상입니다. 당시 마하 7의 속도, 약 33메가줄(120mm 55구경장 활강포가 약 12메가줄)의 에너지를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실전 배치를 위해서는 마하 14까지 올려야 한답니다. 하지만 발사시 레일이 서로를 밀어내려고 하는 자장 폭발력때문에 포신이 일회용이라는 최대의 단점이 있습니다. 탄소 나노 튜브나 그래핀 같은게 상용화되면 포신의 내구성이 좀 나아지겠지만 아직은 머나먼 얘기군요.
숀 허드슨과 키트의 M11 동력소총과 ASV 카사블랑카의 토마호크 함포가 탄 사출에 바로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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