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pace, The Final Frontier.......

기갑 영혼(Armored Soul)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SF

유료 완결

통통배함장
작품등록일 :
2014.01.19 22:36
최근연재일 :
2015.02.19 22:52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66,204
추천수 :
1,822
글자수 :
238,385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14.02.03 01:09
조회
1,124
추천
0
글자
0쪽

화성(Mars)


궤도 : 227,940,000 km (1.52 AU) from Sun


지름 : 6,794 km (지구의 0.532)


질량 : 6.4219e23 kg (지구의 0.107)


공전 주기 : 686.98(=1.88)


자전 주기 : 24시간 3723


평균 밀도 : 3.94 g/cm3


표면 중력 : 지구의 0.380


탈출 속도 : 5.0 km/sec


표면 온도 : 최고36C 최저 -40C


거주 인구 :95억 명


 


일반(추가중)


화성은 태양에서 4번째로 가까운 행성이며 우주산업동맹의 본사가 위치해있는 동맹경제의 핵심이다.


 


 


자연(추가중)


화성의 약한 자기장은 태양풍조차 막아주지 못하므로 산업동맹은 양 극점에 인공 자기장 발생기를 설치하여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행성을 보호하고 있다.


 


 


역사(추가중)


9년간 지속된 세계 3차대전은 지구의 생태계와 산업 기반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 했다. 2260년에는 화성 테라 포밍(Terra forming)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극점에 핵 탄두가 투하되었다. 2290년에는 화성 개척을 주도하기 위해 14개국의 거대 기업들이 연합한 우주 산업 동맹(Space Industrial Alliance)이 설립되었다. 산업 동맹은 전 지구적인 관심사인 화성 테라 포밍을 시작했다. 화성 극점의 드라이아이스가 충분히 녹아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포화도가 충만해진 2292년에는 화성에 이끼를 담은 캡슐이 살포되었고 2320년까지 지구 생물 4000여 종이 투입되었다.


 


화성에 인류가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23312월부터였다. 첫 화성 이민단의 규모는 170명 정도였다. 첫 이민단은 생존에 필수적인 장비들만 갖추고 있었다. 첫 이민단은 원래 32년 봄까지 화성에 곡식을 경작할 수 있을만한 땅을 가는 것이 목표였으나 화성의 수분이 예상치보다 부족했던 데다가 생활 폐수를 여과해 재사용할 수 있게 하는 물 재공급 시스템(WRS)의 결함으로 그해 6월 이민단 120여 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두 번째로 도착한 이민단은 가지고 있던 부품으로 물 재공급 시스템을 수리하여 다행히 더 이상의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 이들은 본격적인 거주지 건설에 착수하여 324월 약 100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주거 지구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안전 장비의 부족, 무리한 공사 스케줄로 인해 이민단 70여 명 정도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화성 거주지 건설은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었다. 지구에서는 더 많은 이민단을 328월 화성에 착륙시켰다. 이후 기록에도 남아있지 않은 수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음을 증언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은 태양계의 신대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2340년대 말까지 화성 인구의 대부분은 지구 난민이었다.


 


3410월에는 과도기적 형태의 이민단 대표자 회의가 화성 의회로 개편되었고 인류가 처음으로 화성에 건설한 거주지의 이름이 화성에 최초로 발을 디딘 이민자 대표 버나드 케일런의 이름을 따 케일런 시티로 명명되었다.


 


사람들은 절망적인 지구를 떠나 푸른 녹원과 깨끗한 물이 존재하고 비교적 치안이 안정적인 화성에 거주하기를 희망했고 그 결과 화성의 인구는 첫 이민단 도착 30년 만에 5억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개척된 적 없었던 화성의 기반 시설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었고, 이는 심각한 도시 문제를 야기했다. 화성 의회는 이 지구 난민들을 수용할 목적으로 일종의 계획 도시인 갈릴레오 시티를 만들고 거주를 제한했다. 갈릴레오 시티의 명목은 계획 도시였으나 곧 식량과 물, 집과 옷조차 없어 약탈과 강도가 횡행하는 생지옥으로 변모하고 말았다.


 


2362년에는 캐나다 출신의 우주탐험대장 롤랜드 반덴버그가 이끄는 롤랜드 원정대가 리버티호에 탑승해 알파 센타우리AII를 목표로 화성에서 출발하였다.


 


2380년 화성의 인구가 20억 명을 돌파하였다. 같은 시기 지구의 인구는 28억 명으로 그 증가율이 미미했다. 2390년 이후 화성의 인구 증가율은 비교적 완만해졌고 케일런 시티의 인구 과밀로 인해 건설된 신도시 뉴 채널 시티와 난민 도시 갈릴레오 시티의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2381년부터 2399년까지 화성의 경제 성장률은 연평균 10%에 육박했다. 화성의 경제 호황은 2390년대 말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경제 호황은 산업 동맹에 막대한 자본을 축적할 기회를 제공했다.


 


화성 의회는 경제 호황에 힘입어 기반 시설 확충에 무리한 자본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는 화성 정부의 재정 적자를 심화시켰고 결국 스스로 탕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2412, 산업 동맹은 화성 의회의 막대한 재정 적자를 탕감해주는 대가로 화성의 자치권을 요구하였다. 당시 화성 의회 의장이었던 머독 휴스턴은 매입을 결정했다.


 


매입 직후 산업 동맹은 화성의 공공 서비스를 모두 민영화했다. 이 과정에서 MWARCO, MST, Sinergy, H&MCO 등의 공기업이 산업 동맹의 계열사로 인수 합병되었다.


 


공공재 민간화 정책 이후 화성의 경제 성장률은 연평균 15%에 육박하였다. 화성의 도시는 해가 갈수록 거대해졌지만 거주민들의 빈부 격차는 심각한 수준으로 벌어졌다.


 


2499년 알파 이민단이 알파 센타우리AII를 향해 화성에서 출발했다.


 


2528년 화성 인구가 45억 명을 돌파했다. 당시 화성의 3대 대도시 케일런 시티, 갈릴레오 시티, 뉴 채널 시티의 시가지 면적은 11km^2까지 확장했다. 이들 도시에는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주했다.


 


2530년대에 들어서자 화성의 빈부 격차는 더욱 심각해졌다. 도시 빈민들은 산업 동맹의 규모 경제 정책에 치를 떨었고 결국 2533년 대규모 반 산업동맹 시위가 발발했다. 산업 동맹은 계열사 동맹 경비(Alliance Security)에 시위 진압을 의뢰했고, 33719일 완전 무장한 동맹 경비 직원 20여 명이 시위대 300여 명을 학살한 피의 탑 사건이 발발했다.


 


강경 무력 대응으로 시위는 일단락되었으나 산업 동맹은 대규모 시위가 다시 발생할 경우 동맹 전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산업 동맹은 2534년 경비 용역 회사에 불과했던 동맹 경비를 민간 군사 기업(PMC)으로 격상하고 이름을 산업 동맹군으로 개명했다.


 


2535. 우주 개발권을 둘러싸고 지구와 화성 정부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고, 이것은 화성-지구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2년간 지속된 전쟁은 200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화성의 승리로 일단락되었고 지구 정부는 산업 동맹에 인수 합병되었다.


 


2547. 지구의 독립을 주장하는 지구계 불순분자들이 화성에 침투하여 게릴라전을 유도하였다. 이 운동은 화성 곳곳에서 총 16개월간 지속되었다. 이 과정에서 총 2만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


 


2572년 화성 태생의 AAI(Alliance Astronomy Institute) 연구원 박무근이 골디락스 행성 울프 359II를 발견하였다.


 


2604AAI는 알파 센타우리 계로부터 알파 이민단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수신했다. 화성 사람들은 흥분에 휩싸였고 더 많은 이민단을 조직해 뉴 캘리포니아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2604년부터 2630년까지 98만 명의 이민자들이 화성에서 알파 센타우리AIII(뉴 캘리포니아)로 출발했다. 2637년 바너드 계로 2만여 명의 유토피아 이민단이 출발했다.


 


2717년에는 프랑스 출신 물리학자 앙리 드라살이 지구에서 화성까지 약 1분 여의 초광속 비행에 성공했다. 산업 동맹은 앙리의 기술을 매입해 알쿠비어 통로 상용화를 꾀했지만 드라살은 제의를 거절했다. 드라살은 그로부터 2년 후 돌연사했고 산업 동맹은 DIT(Department of Interstellar Transportation)에 화성에서 뉴 캘리포니아까지 이어지는 알쿠비어 통로 건설 연구를 지시했다.


 


2720년에 화성 인구가 90억 명을 돌파했다. 2832년에 뉴 캘리포니아로 통하는 알쿠비어 통로의 건설이 완료되자 화성의 인구 증가는 정체기를 맞이했다. 2842년부터 2900년까지 화성에서 뉴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사람의 수는 약 20억 명에 달했다.


 


2876년 네오 테라(바너드IV)로 통하는 두 번째 알쿠비어 통로의 건설이 완료되자 화성, 뉴 캘리포니아, 네오 테라의 3자 무역 시대가 도래하였다. 산업 동맹은 뉴 캘리포니아와 네오 테라로부터 질 좋은 농산물과 천연 자원을 주로 수입하고 뉴 캘리포니와 네오 테라는 산업 동맹으로부터 공산품을 주로 수입하였다. 하지만 뉴 캘리포니아와 네오 테라 자치 정부가 외우주 식민지 연합(Outer-space Colony Confederation, OCC)을 결성하고 높은 알쿠비어 통로 통행료와 관세에 대해 항의하였다. 산업 동맹은 뉴 캘리포니아와 네오 테라의 정부군이 동맹 직원을 학살했다는 바레파 총격 사건을 빌미로 2890년 화성에서 17만 명의 산업 동맹군 침공군을 이끌고 뉴 캘리포니아를 침공하였다. 2892년 네오 테라가, 2897년에는 뉴 캘리포니아까지 산업 동맹에 합병되었다.


 


합병 이후 더 많은 화성 거주민이 두 식민지로 이주하였다. 동맹-연합 전쟁 종결 후 2905년까지 뉴 캘리포니아와 네오 테라로 이주한 사람들의 수는 약 25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많은 거주민들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였으나 화성은 산업 동맹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사(추가중)


산업 동맹은 2332년부터 화성에 계열사 동맹 경비 직원을 주둔시켰다. 이들은 화성의 치안 유지 역할을 주로 담당하였다.


 


이후 화성에 크고 작은 변화가 발생하고 시가지의 규모도 확장했으나 여전히 동맹 경비가 화성 안보를 전담했다.


 


2533년에 반 산업 동맹 시위가 벌어지기 직전 화성에 주둔 중인 동맹 경비 직원의 수는 약 30만 명에 불과했다. 동맹 총수 유키노 노부유키는 이 부족한 병력으로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강경책을 지시했다. 그 결과 시위로 숨진 시위대의 수는 700여 명에 달한다.


 


반 동맹 시위 이후 산업 동맹은 동맹 경비만으로는 동맹의 치안을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산업 동맹은 2534, 경비 용역 업체에 불과했던 동맹 경비를 민간 군사 기업(PMC) 수준으로 격상하고 상호를 산업 동맹군으로 고쳤다. 초대 회장은 최선욱 대장이 맡았다.


 


창설 당시 산업 동맹군의 병력은 5개 보병 여단 수준이었다.


 


 


인구(추가중)


 


 


정치(추가중)


 


 


산업(추가중)


 


 






======================




한문단 요약: 범국가적, 범우주적 대기업 산업동맹이 화성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화성 먹고 지구도 먹고 인류 식민지 다 먹었다! 그래서 대기업 똥꼬 안 빠는 이상 미래는 꿈도 희망도 없다! ㅋ




...설정 싸움은 끝이없으니 이만하도록 하죠. 저 빈칸은 그냥 냅둘겁니다... 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영혼(Armored Soul)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본 소설의 장르는...(+작가의 말) 14.02.10 1,699 0 -
공지 산업 동맹의 주요 항성계들 14.02.09 934 0 -
공지 동영상 자료들! (2014-02-09 업데이트) +2 14.02.08 1,262 0 -
» 화성(Mars) [2014-02-03] 14.02.03 1,125 0 -
공지 산업 동맹군 우주 강습대(Space Assault Corps, SAC)[2014-02-03] 14.02.03 1,399 0 -
공지 장갑 동력복 VALS-117 / Aerospace VALS 14.02.03 1,802 0 -
공지 우주 강습대 모병 광고[BGM] +4 14.02.01 2,599 0 -
44 FREE 23. 숀 허드슨과 강습 연대 (완결) +2 15.02.19 546 6 9쪽
43 100 G 23. 숀 허드슨과 강습연대 +1 15.02.10 57 5 12쪽
42 100 G 23. 숀 허드슨과 강습 연대 +1 15.02.07 58 5 13쪽
41 100 G 22. 내전의 숀 허드슨 +1 14.05.11 65 6 12쪽
40 100 G 22. 내전의 숀 허드슨 +1 14.05.02 72 6 12쪽
39 100 G 21. 숀 허드슨 vs 번스 랜들, 키트 vs 그로울러 +1 14.04.05 88 6 13쪽
38 100 G 21. 숀 허드슨 vs 번스 랜들, 키트 vs 그로울러 +1 14.03.30 90 7 12쪽
37 100 G 20. 숀 허드슨은 다윗 +2 14.03.26 88 6 13쪽
36 100 G 20. 숀 허드슨은 다윗 +2 14.03.23 90 7 12쪽
35 100 G 19. 숀 허드슨 ♥ 서류아 14.03.12 89 6 12쪽
34 100 G 19. 숀 허드슨 ♥ 서류아 14.03.06 96 7 13쪽
33 100 G 19. 숀 허드슨 ♥ 서류아 14.02.28 103 6 14쪽
32 100 G 18. 숀 허드슨은 밤의 기사 14.02.26 105 8 14쪽
31 100 G 18. 숀 허드슨은 밤의 기사 14.02.24 108 9 12쪽
30 100 G 18. 숀 허드슨은 밤의 기사 14.02.24 115 7 14쪽
29 100 G 17. 숀 허드슨과 저항군 14.02.23 123 8 19쪽
28 100 G 17. 숀 허드슨과 저항군 14.02.21 129 7 12쪽
27 100 G 16. 숀 허드슨은 그 가방이 있어야만 합니다. +2 14.02.19 137 5 12쪽
26 100 G 16. 숀 허드슨은 그 가방이 있어야만 합니다. 14.02.17 142 3 12쪽
25 100 G 16. 숀 허드슨은 그 가방이 있어야만 합니다. 14.02.14 160 5 11쪽
24 100 G 15. 숀 허드슨 vs 산적 14.02.13 194 4 12쪽
23 100 G 15. 숀 허드슨 vs 산적 +4 14.02.12 192 20 18쪽
22 100 G 15. 숀 허드슨 vs 산적(수정) +1 14.02.12 198 22 12쪽
21 100 G 14B. 동생의 시선 +6 14.02.11 212 25 12쪽
20 100 G 14A. 오빠의 시선 +4 14.02.11 225 32 13쪽
19 100 G 13. 숀 허드슨과 아기 +8 14.02.09 257 38 18쪽
18 100 G 12. 숀 허드슨과 크리스마스 +5 14.02.08 278 42 12쪽
17 FREE 12. 숀 허드슨과 크리스마스 +4 14.02.08 1,715 69 9쪽
16 FREE 11. 숀 허드슨과 모성 +3 14.02.06 2,000 94 18쪽
15 FREE 10. 폐허의 숀 허드슨 +2 14.02.06 1,900 52 10쪽
14 FREE 10. 폐허의 숀 허드슨 +2 14.02.05 1,943 68 9쪽
13 FREE 9. 숀 허드슨은 21세기가 궁금해. +5 14.02.04 2,213 71 13쪽
12 FREE 9. 숀 허드슨은 21세기가 궁금해. +6 14.02.04 2,345 76 13쪽
11 FREE 8. 숀 허드슨과 서류아 14.02.01 2,711 75 16쪽
10 FREE 7. 숀 허드슨과 키트 +4 14.02.01 2,696 79 9쪽
9 FREE 7. 숀 허드슨과 키트 +7 14.02.01 3,115 80 11쪽
8 FREE 6. 숀 허드슨은 변태...? +3 14.01.29 3,350 94 14쪽
7 FREE 5. 이방인 숀 허드슨 +2 14.01.26 3,531 100 8쪽
6 FREE 5. 이방인 숀 허드슨 +5 14.01.26 3,759 107 9쪽
5 FREE 4. 상병 숀 허드슨 +1 14.01.26 3,709 99 10쪽
4 FREE 3. 군인 숀 허드슨 – 예비 강습대원을 위한 지침서 +3 14.01.25 3,744 117 8쪽
3 FREE 3. 군인 숀 허드슨 – 예비 강습대원을 위한 지침서 +6 14.01.22 4,317 106 10쪽
2 FREE 2. 30세기 시민 숀 허드슨의 역사 지식 자랑 +6 14.01.19 5,028 111 8쪽
1 FREE 1. 민간인 숀 허드슨 +14 14.01.19 5,478 116 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