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라는 이름이 그렇게 독특하거나 보기 힘든 이름이 아닌데...
왜 친구들에게 Samantha라고 하면 다들 "미안하지만 뭐라고?"하고 되물을까요. 제 억양 때문이려나요. orz
함장님께서는 닉네임이 귀엽게 변하셨어요 :) 통통배라니... 뭔가 배 위에서 통통 뛰어다니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XD (물론 그런 통통배가 아니겠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
한담에서는 더이상 대댓글이 남겨지지 않아서 방명록으로 얼른 왔답니다.. ㅎㅎ "범할 권리" 물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피터 어센딩은 "최근에" 재밌게 본 SF인데, 저 말이 빠졌군요! 다른 분들도 공감하는 부분일 듯 한데... "범할 권리"에서는 인간성에 대한 작가님의 깊은 고찰을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절대적인 선악의 대립보다는 인간성과 비인간성의 대립..? (식견이 짧아 학문적으로 말할 줄 모른답니다 ㅠㅠ) 그게 무척 강렬하게 인상깊었어요 :)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가 물론 있었지만... 그런 세상에서 인간이 회복해야 할 가치를 위한 투쟁.. 자체가 제게는 희망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ㅎㅎㅎ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굿밤 되세요!
2015.03.08
21:16
누군가의 back-up plan이 되기엔 저도 소중한 사람이라 ㅠㅠ
열심히 정리하고 있어요!
함장님 따뜻한 분이신거 제가 알았다니까요! *^▽^* V
주말이 끝나가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셔요~
2015.03.07
20:09
아 머리 아파............
2015.03.06
03:29
왜 친구들에게 Samantha라고 하면 다들 "미안하지만 뭐라고?"하고 되물을까요. 제 억양 때문이려나요. orz
함장님께서는 닉네임이 귀엽게 변하셨어요 :) 통통배라니... 뭔가 배 위에서 통통 뛰어다니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XD (물론 그런 통통배가 아니겠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
2015.03.05
01:35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가 물론 있었지만... 그런 세상에서 인간이 회복해야 할 가치를 위한 투쟁.. 자체가 제게는 희망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ㅎㅎㅎ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굿밤 되세요!
2015.02.19
23:30
군화 속의 작은 새를 재밌게 보다가 간이 쫄려서 잠시 쉬고 있는 독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2015.02.20
01:23
메리 설날 보내시구요~~
2015.02.18
22:08
글 열심히 잘쓰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2.03
23:43
2015.02.04
22:09
2015.01.21
00:19
2015.01.20
22:01
무슨일이시길래..
2015.01.20
21:37
문피아 활동 중단합니다.
죄송합니다...
2015.01.20
23:10
2015.01.20
23:21
2015.01.1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