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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설정] 일상생활에서의 전술(Urban Tactics)

일상생활에서의 전술(Urban Tactics)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은 큰 의미에서 임무 수행을 위한 일련의 행동 및 틀을 지칭한다.

전략의 달성을 위해서는 전술이 필요한데, 전술은 일반적으로 전략보다 훨씬 많고 복잡하다. 일상생활의 예를 들어 어느 날 늦은 밤 귀가해야 하는 당신에게는

 

전략(Strategy) = 학교에서 xxx번 버스를 타고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한다.

 

는 것이 전략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전술(Tactics) =

활력 징후 확인(아프거나 상태가 안 좋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다.)

교통수단 확인(버스가 아직 운행하는가? 교통카드에 돈이 부족하지는 않은가?)

학교에서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의 위협 요소 파악 및 회피, 대처를 위한 주변 환경 및 상황 파악.

가로등 확인 및 우범지역 경계.

등등.......

 

굉장히 많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위에 나열한 내용처럼 전술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손에 꼽겠지만.......

 

전술적 행동을 위해서는 유형의 전술 요소와 무형의 전술 요소가 필요하다. 나는 먼저 유형의 전술 요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형의 전술 요소에는, 실상 우리가 소지하고 있는 모든 물건, 우리의 몸, 주변 지형지물 등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의 하이힐은 근접전 상황에선 무기로서 훌륭한 전술 요소가 될 수 있다. 남성의 구두굽이나 심지어 500원짜리 동전, 스마트폰의 플래시도 훌륭한 전술 요소이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플래시는 EDC(Every Day Carry)에 해당하므로 매우 훌륭한 전술 요소가 될 수 있다. (각각의 쓰임새를 언급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테니 다른이의 글에서 정보를 얻기 바란다.)

 

다음으로 무형의 전술 요소에는, 개인의 습관과 행동, 지식이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몇 가지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다.

-EDC를 구비하고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았나 반드시 확인한다. 플래시라이트를 휴대할 경우 역시 배터리 확인이 필요하다. knife 종류는 blade의 날카로움, pepper sprayCS gun의 경우에는 발사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가능한 고어텍스류의 방수방풍이 되는 의류를 입는다.

-가능한 편하고 튼튼한 소재의 신발을 신는다. (발목 보호까지 된다면 금상 첨화일 것이다.)

-어디를 가던 비상구, 소화전, 엄폐물 등 주변 지형지물을 파악, 숙지한다.

-가까운 지인이 유사시 얼마 만에 자신에게 도착할 수 있는지, 자신의 도착 시간(ETA)이 언제인지 염두에 둔다.

-자신의 위치 정보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린다.

-자신이 이용하는 대중교통편과 도착 시간(ETA)을 지인에게 알린다.

-거수자가 접근한다거나 주위에 있을 경우 최대한 피하라.

-어두운 곳에 설치된 ATM은 사용하지 않고, 개방된 장소의 ATM도 가능한 사주경계를 한다.

-가능한 동료와 같이 다닌다.

-걸어 다니면서 음악을 듣거나 핸드폰 통화를 하지 않고, 부득이하게 통화를 해야 할 경우 핸즈프리를 사용한다.

-최대한 위협 상황을 피한다. (나는 사나이네 뭐네 필요 없다. 일단 피하라.)

-정말 위급한 상황이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경찰을 부르거나 주위에 도움을 청한다.

-가방을 휴대할 경우 안쪽에 합판 등 방검이 되는 물체를 넣고 다니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길거리에 서있을 때 벽을 등지고 서 있는 것이 좋다.

-취객, 불량배 등과는 최대한 부딪히지 않게 조심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협을 피하는 것이 가장 전술적인 행동이다.

-도망치거나 설득을 시도한다.

-지인을 부른다.

-그러나 이 모든 전술 요소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면, 진짜 젖 먹던 힘까지 짜내 상대의 급소를 제대로 한 방 노리는 것이 좋다.

-Urban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유형의 전술 요소로 택티컬 플래시라이트를 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트 자체가 삼단봉이나 나이프와는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물품이 아니다. 둘째, 본연의 목적으로도 아주 잘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어둠 속에서 위협을 인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라이트를 비추면 보통 거수자는 상대가 위급 상황에 준비되었다 판단한다. 넷째, 정 안되면 눈뽕(?)을 날릴 수 있다. 다섯째, 눈뽕을 날린 뒤 쿠보탄처럼 라이트로 급소를 칠 수 있다. 여섯째, 도주한다면 유리를 깨는 등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일곱째, 스마트폰의 플래시로도 위의 기능을 제한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댓글 1

  • 001. Lv.45 K.S

    15.02.14 11:14

    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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