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되어나서 허허... 아직 어휘선택이나 문법 이런거에 서툴러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급적 어색한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고 고치려 노력하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그저: 달리 다른일을 하지않은채로 그냥.
거저: 1.아무런 노력이나 치르는 대가가 없이,2. 아무것도 가지지않고 빈손으로,3. 그저의 방언.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그동안 그저 저 편한데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거저 저 편한데로 쓰고 있었습니다.... 어느게 맞을까? 아직도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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