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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님의 서재입니다.

봉황의 칼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밤길
작품등록일 :
2013.09.06 23:05
최근연재일 :
2014.12.19 00:05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438,978
추천수 :
13,047
글자수 :
683,299

Comment ' 8

  • 작성자
    Lv.22 파사국추영
    작성일
    13.09.13 18:25
    No. 1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20 12:20
    No. 2

    저번화 같이 쓰면 유명해 질 수도... 죄송합니다, 열심히 글 쓰세요! 언제 어디선가 지켜볼 수도... 희번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캡틴백선생
    작성일
    13.09.27 12:43
    No. 3

    잘보고있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키티비
    작성일
    13.11.05 19:11
    No. 4

    오...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6.14 10:55
    No. 5

    늦게 봤네요. 감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
    작성일
    14.06.03 11:25
    No. 6

    그저를 계속 거저라고 하는ㄱ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6.14 11:01
    No. 7

    버릇이 되어나서 허허... 아직 어휘선택이나 문법 이런거에 서툴러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급적 어색한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고 고치려 노력하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그저: 달리 다른일을 하지않은채로 그냥.
    거저: 1.아무런 노력이나 치르는 대가가 없이,2. 아무것도 가지지않고 빈손으로,3. 그저의 방언.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그동안 그저 저 편한데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거저 저 편한데로 쓰고 있었습니다.... 어느게 맞을까? 아직도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6.14 12:23
    No. 8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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