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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님의 서재입니다.

봉황의 칼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밤길
작품등록일 :
2013.09.06 23:05
최근연재일 :
2014.12.19 00:05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438,976
추천수 :
13,047
글자수 :
683,299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29 13:56
    No. 1

    오랜만에 쓰셨네요. 감정은 민자영에 우호적이진 않지만, 이성적으로 한 여성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동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히로인으로서는 탐탁치 않은 마음은 역시 저의 속물적인 마인드가 강렬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10.29 16:55
    No. 2

    주변에 소소한 일들도 자꾸 생기고, 먹고 살려면 일도 해야하기에 글의 진척이 늦어지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졸작인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13.10.29 16:12
    No. 3

    봉황의 기로 자영이 얼굴 치료하면 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10.29 17:00
    No. 4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글에 표현하는데 아직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봉황은 현재 새로운 신체를 구성하느라 그 기운을 다하여 주인공의 몸속에 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예전 호위무사시절보다는 실력이 높지만, 가진 바 힘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있다는 설정입니다. 그 정도만 가지고도 일반인 상대로는 천하무적이지만...ㅎㅎ
    좀 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주인공이 봉황의 기운을 되찾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지금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일본 지도층 윗대가리들을 건드려볼까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우왕좌왕
    작성일
    13.10.29 17:06
    No. 5

    ^^*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베를 아뵤~ 박살내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10.29 17:45
    No. 6

    감사합니다.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글 실력만큼만 가능할 것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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