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하야시가 이리 가버리다니.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죄를 인식할 기회가 없이 가버리면.
찬성: 0 | 반대: 0
피래미는 일찍 보내버려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무영,,
감사합니다. 근데 무영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으로 알고있는데... 완전 표절이 될 듯하네요. 죄송해요~
후원하기
밤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