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밤길 님의 서재입니다.

봉황의 칼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밤길
작품등록일 :
2013.09.06 23:05
최근연재일 :
2014.12.19 00:05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438,934
추천수 :
13,047
글자수 :
683,299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18 20:14
    No. 1

    히로인이 썩 좋은 상태가 아니다보니 주인공과 연결되기를 바라지 않는 이 속물적인 마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10.21 23:36
    No. 2

    명성황후는 초기 등장인물이었고 현세의 자영은 명성황후와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름만 같을 뿐이죠. 아...얼굴이 똑같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양하나
    작성일
    13.10.19 20:35
    No. 3

    앞뒤전후 보지않고 피의 강을 건너는 복수의 끝을 보고싶다.
    후회하지 않는 자에겐 자기 목에서 흐르는 뜨거운 피를 마시게 하고, 지난일을 돌이키기를 원하는 자만 용서하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10.21 23:38
    No. 4

    멋찌네요. 복수의 끝.
    그걸 써고 싶은데...아직 갈 길이 너무 멀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