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히로인이 썩 좋은 상태가 아니다보니 주인공과 연결되기를 바라지 않는 이 속물적인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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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는 초기 등장인물이었고 현세의 자영은 명성황후와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름만 같을 뿐이죠. 아...얼굴이 똑같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앞뒤전후 보지않고 피의 강을 건너는 복수의 끝을 보고싶다. 후회하지 않는 자에겐 자기 목에서 흐르는 뜨거운 피를 마시게 하고, 지난일을 돌이키기를 원하는 자만 용서하자..
멋찌네요. 복수의 끝. 그걸 써고 싶은데...아직 갈 길이 너무 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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