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어릴 때 본 명성황후의 느낌이었다면 민자영이 고생하는 모습에 동정심이 갔을텐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그녀에게 동정을 할 수 없게 된 만큼 변한 것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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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를 조금 넣어 보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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