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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님의 서재입니다.

봉황의 칼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밤길
작품등록일 :
2013.09.06 23:05
최근연재일 :
2014.12.19 00:05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438,960
추천수 :
13,047
글자수 :
683,299

Comment ' 10

  • 작성자
    Lv.99 크리스터
    작성일
    14.07.08 17:05
    No. 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격려 한다발 올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08 20:53
    No. 2

    우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운지애
    작성일
    14.07.08 17:35
    No. 3

    누나라고 언급을 왜 안할까요... 급박해 보이지 않는군요...
    그렇게 찾고 싶어했었는데.. 좀 더 절박하게 제 누나를 찾고 있다고 하소연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08 20:55
    No. 4

    어? 누나를 찾는다는 말이 두번 정도 들어갔는데요. 물론 혜영에게는 말도 못 꺼냈지만...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날 되시길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4.07.08 21:11
    No. 5

    누나를 찾아서 한국에서 왔다고 이야기를 먼저 했어야 됬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10 15:54
    No. 6

    음... 아무래도 문제가...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붉은공원
    작성일
    14.07.09 07:33
    No. 7

    드라마에서 의도적으로 베베 꼬는것처럼 꼬는 느낌이에요 누나찾아 왔다는 말부터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10 15:55
    No. 8

    죄송합니다... 뻔히 눈에보이는 짓을 제가 저질렀군요. 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주왕(主王)
    작성일
    14.07.10 15:03
    No. 9

    붉은공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부분은 좀 답답하게 보이네요. 또 대놓고 누나라고 언급을 하는데도, 모른척하며 넘어가는 부분도 좀 어색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10 15:56
    No. 10

    좀 얽히길 바라며 모리형사를 딸려보냈는데... 그래도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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