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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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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가 없었던지라..
잘보고가요
드디어 만났네요, 데헷!! 역시나 자본금은 위대하군요. 대상인이라니..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ㅋㅋ ㅋ 여 있었네 방가 방가...
연참 끝나고 며칠 잘 쉬었습니다. 연참을 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것이 바로 이 술이었는데, 그것도 원없이 마셨습니다 후후..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데헷!
신의탑 라헬같이 얄미운 뇨자!! 가이한테 미안해서라도 좋은 갑옷 주면 용서해주지
아직 양심이 남아있겠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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