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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크아아악~
모임에 다녀오느라 10시정도에 돌아 왔습니다.
생각보다 이야기가 길어져 늦어버렸네요 ㅠㅠ
10시부터 미친듯이 두드렸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네요.
오타나 문맥이 이어지지 않는곳이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원래도 허접한 글이어서 별로 신경 안쓰실것도 같고...
연참대전의 취지에서는 벗어나지만 피치못할 사정이라는 것이 있으니...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내일 다시 수정해야 될 듯 싶습니다.
더 허접해졌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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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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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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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탈자 및 몇 글자 수정하고 잠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한건 별 차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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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 앞으로 가야할길이 험난하군요 신들의 정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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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 탱커라면 오크는 근접격수겠네요 ㅎㅎ 새로운 파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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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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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료 등장!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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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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