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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주고 싶은 맹수, 포근하지만 적에겐 잔혹한 나만의 짐승... 매력적이죠. 한겨울, 눈밭의 늑대라니.
찬성: 4 | 반대: 0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맛있구만 캬 맛난다
뽑기는 강자? ㅋㅋ
개맛도리 ㄷㄷ 초반은 전작보다 재밌는데요??
찬성: 0 | 반대: 1
맛있구먼
오우 ㅋ 폼 좋습니다
전작보다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1
스태프들이 누구누구 선수라고 안하고 누구씨 누구씨라 하네. 아마츄어라 이거지. ㅋㅋㅋ
박지원은 복권 놓쳤고, 겨울이 복권 누가 낚아챌지ㅎㅎ
찬성: 22 | 반대: 0
보는 눈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찬성: 10 | 반대: 0
박지원대리 넌 이미 간거 같다. 담배 피는거부터 비호감 1스텍이었는데 또라이부장의 공사구분이 애매한거보다 더 별로네
찬성: 14 | 반대: 0
역시 로맨스는 아직 무리이신듯 합니다
찬성: 8 | 반대: 0
건투를
잘보고갑니다
잼있게보고있어요
저 화사는 패스 하자
헤드기어 쓰고 3번뛰는게 아니었네 하루3번 일주일이면 시람 병신될텐데
찬성: 7 | 반대: 0
저 대리는 자기에 대한 가치가 ㅈㄴ높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네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
계산해보니 7일 3번씩 총 21경기하고 지면 퇴출이라는 룰 지켜지려면 체급당 200만명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자가 아니라 부상이나 상태이상일 때 퇴출 아니었나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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