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우히히히, 마치 갓 나온 빵을 먹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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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님은 끊으시는것도 절묘하셔~! 2등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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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주 아쉬운 부분에서 절단마공이 시작되네요.
처음부터 연재분까지 쉬지않고 달렸네요. 이런 수작을 읽게 되어 기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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