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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님의 서재입니다.

로라시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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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작품등록일 :
2011.11.13 22:52
최근연재일 :
2014.12.15 00:37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272,798
추천수 :
2,587
글자수 :
788,474

Comment ' 2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7.20 09:12
    No. 1

    아아아 모든게 잘돌아가는데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요호이
    작성일
    10.07.20 09:37
    No. 2

    진짜 저도 제목이 걸리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사동령
    작성일
    10.07.20 09:42
    No. 3

    낙관적으로 보면 레스터공작측에 대한 절망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후묘재
    작성일
    10.07.20 11:42
    No. 4

    오우...어떻게 저런 생각을..
    프레이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마리
    작성일
    10.07.20 11:46
    No. 5

    진짜 뒤통수를 치는 계책이네요..
    저 역시 소제목이 맘에 걸리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백인대장
    작성일
    10.07.20 12:04
    No. 6

    감사히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우현(遇賢)
    작성일
    10.07.20 15:20
    No. 7

    포르테빌 대공이 순순히 따라줘야할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제크
    작성일
    10.07.20 17:53
    No. 8

    아 기발한 발상이네요.
    좋아요 재밌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대흥안령
    작성일
    10.07.20 20:21
    No. 9

    상당히 억지스럽네요...아내와 간통한 자를 사위로 맞는다. 아무리 이득이 있어도 그렇지, 건전한 상식으로 이해되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대흥안령
    작성일
    10.07.20 20:22
    No. 10

    드디어 정주행 완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아우레아
    작성일
    10.07.20 22:00
    No. 11

    아 그렇군요.....
    드디어 프레이르가 일을 해냈는데...............
    제목이!!!!!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피엘
    작성일
    10.07.21 00:18
    No. 12

    전 이런 전개가 정말 좋은데요. 신이 제일이었던 중세도 아니고, 봉건 시대 마인드도 아니고, 근대로 넘어오던 귀족 사회 특유의 정신과 논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겉은 봉건시대인데 속은 현대인이나 마찬가지여서 전지전능하신 주인공님께서 민주주의+민족주의+천부인권 논리로 툭 한번만 찔러주시면 바로 넘어와 버리는 중세 귀족 판타지하고는 확 다르네요.^^

    하지만 독자들이 감정 이입을 깊게 할 수는 없는 결과는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감정 이입보다는 외려 주인공과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관찰하는 식의 읽기가 더 좋습니다만...;
    어쨌든 작가님이 앞으로 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프레이르의 정신 세계를 현대인스럽게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형관애비
    작성일
    10.07.21 03:16
    No. 13

    위엣님 말씀처럼 포르테빌이 과연 말을 제대로 들을지가 문제이고

    부인이야 뭐 지은죄가 있으니 아닥하셔야 할거고

    문제는 알타미라 후작이네요

    경제적으로도 휘어잡고 있지만 프레이르 말마따나 중앙정계의 정보또한

    잡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쉽게 포기하려 할까요?돈과정보는....

    어떨땐..돈보다 정보가 더 중요할수도 있으니..음.....

    이런 스토리 사랑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청포도알
    작성일
    10.07.21 10:45
    No. 14

    크윽 뭔가 일이 잘 해결되는거 같은데 저도 왠지 제목이 걸리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혁
    작성일
    10.07.22 12:16
    No. 15

    음,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07.23 00:38
    No. 16

    크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설사맛사탕
    작성일
    10.09.02 15:08
    No. 17

    오 호 대반전이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09.08 00:26
    No. 18

    이건 왕에게 경과를 알리고 하면 대공이 협조할 수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1.02.05 02:58
    No. 19

    이건 정말 무리수.....
    귀족의 긍지와 명예라는 부분이 등장인물에 따라 다른거야 당연하겠지만 이건 너무 고무줄인듯.
    배우자의 부정을 포용하고 딸까지 주는데 뼈속까지 귀족인 살롱에서 관용에 박수를 친다는것도 있을수없죠. 알타미라 이야기도 '결국 시간이지나고보니 좋더라' 하는 결국은 '불명예를 감수하고 니가 참아라. 그럼 지금 모욕은 제대로 당하겠지만 나중엔 명예회복할수 있을지도 몰라' 식일뿐인데요. 현실의 불명예는 확정이고 미래에 회복은 가능할수도 있다는 논리인데 결투를 벌이면 현실의 불명예도 씻길것이고, 딸을 다른 혼사처로 보내어도 왕자의 제안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텐데요. 15살왕자의 이야기가 달콤해보여도 현실을 배제하는 꿈이가득한 미래이야기인것을 거기에 흔들리다니.

    레스터가문에 수백년간 눌려있던 가문을 다시 그들에 도전하는 위치로 끌어올린 뛰어난 사람인데 참 생각이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나마
    작성일
    11.06.02 16:50
    No. 20

    포르테비의 -> 포르테빌의
    오타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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