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프레이르가 무슨 말을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하아 재밌네요. 하나 같이 속에 칼 안자루 안쥐고 있는 놈들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재밌네요ㅠㅠㅠㅠㅠ 다음편이 궁금해 죽겠습니다!!ㅋㅋ
말 몇마디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그건 나이먹은 사람이 아는듯 하군요 그저 그럴수도 있겟구나 정도면 될 것 같은데 무리 하시는 것 같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뭔가 이상합니다. 이제까지 잘 이끌어 오셨는데 로딤체프공작의 묘사가 너무나 어색합니다. 속마음까지 묘사하려고 하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그냥 공작의 속마음을 없애고 겉모습이나 리처드대공의 짐작으로 하는것이 자연스러울듯 합니다. 주제넘은 참견에 죄송스럽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 부분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더욱 자연스럽게 고쳐야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자 여러분이 결혼을 했다. 그런데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다. 어느날 언 넘이 그걸 대자보로 아파트벽에 붙였다. 부정 상대는 말할 것도 없고 붙인 그넘은??? 대공이 여기 온 건........
연륜이라는 부분이 좀 더 고려되야 할듯한데....
후원하기
Stellar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