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리처드 대공의 등장이군요.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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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주인공의 성격이 왕세자와 맞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샤를과 같이 완벽한 군주지만 물러섬이 없다면.. 안봐도 답이 나오네요. 하나하나 계기로 인하여 주인공이 성장하고 있는데.. 가장 불안한 요소 인 것은 주인공이 진정 마음을 열고 있는 에스딘?? 그 여자인 듯 싶네요. 전쟁의 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나야 님... 흠칫 했네요. 제가 이렇게 카스티야 가문에 공을 들이는 것이 다 이유가 있겠죠?
후우- 정말 잘봣습니다.
휴 이거 재밌긴한데 사람들이 분량이 현재 너무 많아서 읽어볼염두가 없는게 아닐지하네요
아... 그런가요... 역시 편수를 줄여야 하나...
사실상 노골적으로 외부에 드러나게(?) 명예를 손상시킨 자는 저 자인데 저렇게 나타나서 뭐라고 하는 건 공작을 우롱하는 행위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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