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짧아서 죄송합니다. 도저히 길게 쓸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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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베로의 말을 믿은 세자르를 순수하다고 해야 할지 멍청하다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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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네여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대놓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네요...ㅋ
응? 한스크롤내리니 끝나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
어..글을 덜 올리신듯 ..
근데.... 홍차가 덜 우려진다고.... 맛이 쓸까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현실...에 절망감을 한 번 느껴봐야..할듯..
아마 세자르가 아직 경험이 부족한거 같네요 휴휴
짧아서 아쉽네요 ㅠㅠ 으음... 알타미라 후작은 쓴 홍차를 마시는 것 같은 심정으로 세자르의 보고를 듣지 않았을런지 싶네요ㅎㅎ
이일을 계기로 세자르가 남을 믿지 못하는 정객으로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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