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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캐릭터의 등장이 머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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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셨네요
기다리다 못 빠질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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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금 함유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전에 구매력이 높아지고, 그 후에는 그 힘이 떨어진다고 읽히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금 4~5퍼센트의 함유량 차이면, 그쪽 계열 종사자가 한번 만지거나 꺠보는것 만으로 될텐데, 신 아리스 금화가 나오고 나서야 구매력이 강해지지 않을까요?
또 이정도로 하는 걸 보니까, 소상인들보다 다른 나라의 대형 향신료,보석 상회를 타겟으로 하는것 같은데 거기서도 한번 확인해보지 않을까요??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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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읽힌다면 제 잘못입니다.

Chastiser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금 함유량을 높인다는 결정이 확실히 나고, 금화가 발행되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구매력이 높아졌다가,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면 그 가치가 평준화되는 거죠.

나중에 읽기 쉽도록 수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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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댓글의 "금화가 발행되기~평준화된다" 이걸 글에 넣어주시면 더 쉽고 정확하게 읽힐 것 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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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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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릭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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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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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호/

남자, 여자 캐릭터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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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번엔 신캐릭터가 등장하는 건가요?? 기대만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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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에 나왔던 내전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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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자체의 가치는 새 금화가 언제나 높다.
단지 그 금화가 시중에 풀리기 전에는 이 상회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다.

구매시 같은 금화라도 새 금화로 받으면 당연 이익이니.
커피 한 통에 같은 금 한 량이면 새 금화로 받을 수 있는 이 상회와 거래하기를 선호한다.

그 구매력으로 값이 폭락한 그것들을 대량 사재기하고 추후 올려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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