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알콩달콩하니 좋은걸요? 가끔은 이렇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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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네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더군요!! 귀여운 에버딘의 사랑스런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감정이입이 돼서 눈물이글썽여지더군요 로맨스는이렇게써야하는거죠 요즘나오는것들보면 어찌나짜증나는지 아무튼 작가님은 능력자
손가락을 튕기며 레드썬 하며 마법의 단어를 내뱉었다면.... 잘보고 있습니다
캬아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 네요
헉 청순 미소녀 루트 중반단계인 손수만든 선물 득템이군요 ㅎㅎ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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