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저 철없는 성직자가 정신적으로라도 혼쭐이 나길 바랐는데 혼쭐이 난 건 프레이르뿐인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
피냄새->피 냄새 곯리려->골리려 '골리다'의 뜻으로 쓴 것 같네요. 오늘밤->오늘 밤 자신이 본국이->자신의 본국인 창밖의->창 밖의 볼 때마다 알베로는 소름끼치도록 똑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마일러 맘에 안듭니다.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왕의 식사에 초대받아 참석한것입니다. 그 부분만 빠진다면 그 뒤의 부분은 모두 이해가 가능합니다만, 식사를 같이 했다면 토론회에 나와서는 안되었겠죠. 앞으로 주인공의 길은 종교전쟁이 될것 같습니다
마일러 말씀인가요? 아니면 알베르 말씀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둘다 마음에 드는데요 ^^: 건필하세요' (사실 알베르가 나중에 성장해서 프레이르 뒷통수에 해머를 냅다 날리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여동생의 아들을 이용해서 섭정!..대륙통일!)
후원하기
Stellar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