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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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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작품등록일 :
2011.11.13 22:52
최근연재일 :
2014.12.15 00:37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272,748
추천수 :
2,587
글자수 :
788,474

Comment ' 5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1.06.05 02:08
    No. 1

    저 철없는 성직자가 정신적으로라도 혼쭐이 나길 바랐는데 혼쭐이 난 건 프레이르뿐인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퀴에린
    작성일
    11.06.05 03:20
    No. 2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울티밋퓨전
    작성일
    11.06.05 07:14
    No. 3

    피냄새->피 냄새

    곯리려->골리려
    '골리다'의 뜻으로 쓴 것 같네요.

    오늘밤->오늘 밤

    자신이 본국이->자신의 본국인

    창밖의->창 밖의

    볼 때마다 알베로는 소름끼치도록 똑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石破天
    작성일
    11.06.05 09:56
    No. 4

    마일러 맘에 안듭니다.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왕의 식사에 초대받아 참석한것입니다.

    그 부분만 빠진다면 그 뒤의 부분은 모두 이해가 가능합니다만, 식사를 같이 했다면 토론회에 나와서는 안되었겠죠.

    앞으로 주인공의 길은 종교전쟁이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韓熊
    작성일
    11.06.08 10:13
    No. 5

    마일러 말씀인가요? 아니면 알베르 말씀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둘다 마음에 드는데요 ^^: 건필하세요'
    (사실 알베르가 나중에 성장해서 프레이르 뒷통수에 해머를 냅다 날리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여동생의 아들을 이용해서 섭정!..대륙통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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